라이프로그


8월1일 널부러짐의 미학 by 찡찡


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죠 뭐. 근데 그게 이상하리 만치 크게 퐝퐝 터지고 서로 헐뜯게 되어 참 슬픕니다(...)

8월 1일 사진에는 마리랑 홀리가 빠져있네요:) 

코숏 다섯!!! 전 그냥 우리 애들은 안그려 괜찮여 이러고 말았(...)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보고 코숏은 정말 그래? 라고 할때는 좀 속상하더랍니다 하하:)

여하간. 엄청 더웠던 8월 1일. 에어컨 켰던 오후.


애오와 마린이가 세트로 널부러집니다.

그러고보니 자는 모냥이 비슷... 한데 애오는 한 번 트위스트 되었군요.

마린이 꼬리는 천연기념물!! 정말 예쁜 너구리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. 저 정갈한 줄무늬!

정가르마 탄 앞머리도 이쁘지만, 최고의 매력은 저 너구리 꼬리이지...싶네요.

꿈에서 슈퍼맨이라도 된걸까...

에어컨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시원하게 낮잠중이시네요.

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왕발~♡

이사 이후로 '나 사실 엄청 귀여움' 하는 행동을 많이 보여주는 애오.

사실, 비밀인데, 애오 좀 허당입니다. 하하하하...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고, 지켜보면 느낄 수 있어요... 허당이예요 허당...

이 귀여운 발바닥은 마린이 발바닥! 'ㅅ'

요건 애오 발바닥...'ㅅ' 

마린이 트레이드 마크인 울트라 너구리 꼬리 'ㅅ' 저 꼬리 힘이 어찌나 센지, 테이블에 턱하지 자리 잡고 꼬리 흔들기 시작하면 제 펜들이 죄다 바닥으로 낙하(...)

애오의 삼색스런 꼬리.

자는 줄 알았더만....눈 뜨고 있었어...-_-

팔불출 터지는 엄마를 조용히 지켜보던 담이.

자, 말해봐. 사실은 이 집에서 내가 제일 귀엽지?

우리 담이 멘탈이 갑이예용 'ㅅ' 홀리랑 합사 이후 깡패의 기질을 (....하아) 담이의 트레이드 마크, 테이블 위에서 귀여움 발산하기.

쫀독쫀독한 담이의 뒷발.

마침 빛 받아서 이쁘게 나온 담이의 콧날.

...우리 담이 참 많이 컷군요. 항상 애들이 돌아가며 이 위치에 벌러덩 눕고 뒹굴뒹굴...

그러면서 연습장 떨어뜨려, 필기구 죄다 떨궈, 하물며 저 물병까지 바닥으로(...)

안놀아주면 문제집 위에 턱 하니 궁둥이 디밀고 절대 안비키는 우리 앙마들(...)

...습습하니 더운데 에어컨이나 잠깐 켜야겠네요 허허.

그나저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가 챙기는 길친구들이 걱정이네요 에고고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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